|
|
|
|
|
고구려 고분벽화들은 독특하다. 그 벽화에 나타나있는
생활풍습들 (무술 씨름, 태권도, 무용 등)은 지금까지
대한민국 문화의 중요한 일부분으로서 계속되어지고
있다.
|
|
The ancient tomb murals are unique. The life customs (martial art korean wrestling, Taekwondo, dancing etc.) on the murals are coming to be continued as an important part of korean culture until now.
|
|
|
|
|
|
2004년 7월 1일 북한 영토와 중국 북동쪽에 위치한
지역에 있는 고구려 유산이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 중국의 그 북동쪽 지역은 19세기
까지도 대한민국의 영토였다 (참조 지도1
지도2
지도3
지도4
지도5).
불행하게도 20세기 초 대한민국은 군국주의 일본의 식민지 상태였다. 그 상황에서 일본은
이권을 얻는 대가로 그 땅의 영유권을 중국 청나라에
넘겨주는 간도협약을 1909년에 맺었다 (청나라 - 만주족이 세운 중국의 이전 나라이름). 그러나 대한민국은
1945년에 독립하였고, 일본과 중국 청나라 사이에 있었던 그 협약은 무효이다.
|
|
The cultural heritages of Koguryo in North Korea territory and chinese north-east area was registered at 'World Cultural Heritage'of UNESCO July-1-2004. The chinese north-east area was a territory of Korea until 19th century (Reference Map1 Map2 Map3 Map4 Map5). Unfortunately, Korea was colony condition of militarism Japan early 20th century. In the situation, Japan transferred to Chung-country (previously chinese country name which was built by the Manchu tribe) the dominion of the north-east area with the condition which receive other economic rights from Chung-country. It was the Gando agreement year 1909. But, Korea became independent in year 1945 and the Gando agreement is invalid.
|
|
|
|
|
|
중국인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고구려사를 한국사로 인정해 왔었다 (참조1 참조2). 그런데 최근들어,
중국의 위정자들과 몇몇 역사학자들은 그 사실을 왜곡시키고 있으며, 그 역사 자체를 강탈하려하고 있다.
그들 조상들의 역사 기록과 인식마저 부정하고 있다.
중국인은 고구려가 대한민국의 고대 역사라는 인식하에
그들의 북동쪽 지역에 있는 그 문화유산을 방치해 왔었다. 최근에 그들은 그 유적을 정비하여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했다. 그리고 그들은 '고구려 역사는 자기들 것'
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비이성적이다.
|
|
Chinese recognized as korean history the Koguryo from ancient times until modern times (Reference1 Reference2). But recently, chinese politicians and some historians are distorting the fact and are trying to plunder the history. They negate even history records and recognition of own ancestors. Chinese had neglected the cultural heritages of Koguryo in north-east area under the recognition which Koguryo was a history of Korea. Recently, they develop edits and registered at 'World Cultural Heritage'. And they say 'the history of Koguryo is own thing'. They are unreasonable. |
|
|
|
|
|
왜 ?
|
|
Why ?
|
|
|
|
|
|
중국의 위정자들은 그들의 나라살림이 좋아지자 주변국들을 우습게 여기기 시작한 것인가 ??
자기들 스스로의 정체성 만으로는 국가체제를 유지,
발전시키는데 한계성을 느꼈기 때문인가 ??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인접 국가의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통째로 강탈하는 것이 그들의 리더십이고 비젼인가 ??
그들 조상들의 역사 기록과 인식마저 부정한다면,
현재 중국의 뿌리는 어디인가 ??
|
|
Does chinese politicians start to look down on the circumference countries based on their richness ??
Because of a limitation for the maintain & development of their national system by only oneself identity ??
Is it their leadership and vision that plunder the history and culture root of the neighbor country ??
If they negate even history records and recognition of own ancestors, where is the root of current chinese?? |
|
|
|
|
|
중국 국민들은 그 강탈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
그 진실을 알고 있는 중국인들은 모른척하고 있다.
그것은 중국에는 표현의 자유가 없고 두려운 공권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행위로 인해
과거와 현재의 중국인들의 자존심을 스스로 굴욕적으로
짓밣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지나친 탐욕은 큰 화를
초래한다. 그것은 그들에게 치명적인 독이 될 것이다.
중국 위정자들과 역사학자들은 그들의 국민을 위해서라도 그 음모를 중지해야 한다. 자국민과 이웃 국민을
기만하지 마라.
|
|
How does chinese people think about the plunder action ? The chinese people which knows the truth are looking away. It is because there are not freedom of expression and there are afraid public power in China. But, they must know that the pride of chinese peoples
of past and present time is trampled disgracefully by oneself such action. Excessive greed bring about a big disaster. It will become a fatal poison in them. Chinese politicians and historians must stop the plot for their peoples. Do not deceive chinese peoples and neighbor peoples. |
|
|
|
|
|
그러한 행위는 아시아에서의 중국 패권주의의 시작이며,
향후 세계에 대한 중국 패권주의의 시작을 암시하고 있다.
|
|
This action is start of chinese hegemonism about Asia.
And in future, it is hinting start of chinese hegemonism about the world.
|
|
|
|
|
|
※ 중국 역사 : 실상 1 실상 2 실상 3 실상 4
|
|
※ Chinese History : Fact 1 Fact 2 Fact 3 Fact 4
|
|
|
|
|
|
시진핑의 "중화문명 탐원공정 확대" 지시에 담긴 속셈 (2022-5-31 뉴스) |
|
|
|
[역사스페셜] 고구려성, 만리장성으로 둔갑하다. (2010-5-16 KBS)
-----> 만리장성 옮기는 작업 진행중 |
|
|
|
'제5의 문명’ 요하는 ‘중화’역사엔 없었다 (2010-1-28 한겨레) |
|
|
|
만리장성, 고조선 겁나 쌓은 장성 연결한 것 (2004-8-9 세계일보) |
|
|
|
백제·신라와 동일언어권… 고구려어는 한국어의 모태 (2004-5-1 신동아) |
|
|
|
고구려가 강했던 진짜 이유는? (2004-6-8 오마이뉴스) |
|
|